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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스워프

랍스터 무제한리필

VIKING'S WHARF 

lobster

Seafood

 

 

한번쯤 맛있는 랍스터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언젠가 한번 먹어봐야지 하는 그런 거였다. 인터넷으로 일단 검색을 해보니 랍스터 무한 리필 등 여러 식당 정보가 있었다. 그 중에서 바이킹스워프는 캐나다, 미국 등 현지에서 직접 공수한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고 표시되어 있었다. 가격도 미국 달러 US$ 100 을 지페로 결제가능했다. 유에스달러로 결제가능한 것도 재미잇고 맛있을 것 같은 생각에 전화로 확인해보았다. 무조건 예약이 필수라고 해서 가까운 바이킹스워프에 전화해서 예약했다. 

 

 

 

 

 

 

 

30분정도 일찍 여유있게 도착해서 배부르게 먹을려고 했는데 예약시간보다 20분정도 늦게 도착했다. 그래도 입장시켜 줘서 입장할 수 있었다. 입장하기 전 손소독부터 하고 QR등 방문기록남기는 것부터 해야했다. 자리에 앉기전 직원이 식당 내부를 한바퀴 돌면서 어떤 식으로 음식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고 등등 안내해줬다. 코로나19로 인한 안전한 식사예절이랄까 뭐 그런 인상을 받았다. 식사 전 안내가 끝나고 얼른 자리에 앉았다. 기본으로 랍스타 한접시, 그릴고기, 해산물 등이 서비스 되었다. 얼른 먹고 더 많이 먹어야지 ,,,,잔뜩 욕심을 부렸다.

 

 

 

 

 



랍스터 한접시 제공된거 먹고 나니 이미 배부른 상태가 되었다. 그래도 가격이 얼만데,,,하면서 또 한접시 더 주문했다. 그 사이 착즙쥬스도 한잔 마시고 다른 음식들도 조금씩 먹었다. 랍스터 많이 먹어보겠다고 작정했는데 배가 금방 불러와서 적당히 먹고 디저트로 달달한 케잌, 망고, 폴바셋 커피 등등 먹었다.

 

 

바이킹스워프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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