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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집에서 끓여 먹기

 

집에서 보리 볶은 것을 사다가 항상 보리차를 끓여먹는데요. 보리차를 끓일때 결명자 볶은 것을 보리와 비슷한 양으로 넣어서 끓여서 먹습니다. 결명자 볶은 것을 같이 넣으면 맛이 더 진하고 맛있어서 항상 같이 넣어서 마십니다.

 

 

 

 

 

예전에는 보리와 옥수수 볶은 것을 섞어서 보리차를 끓였는데, 결명자를 알고 난 이후엔 결명자를 주로 같이 넣어서 끓입니다.

 

 

집에서 보리차 끓여 먹어요

보리차 적당량을 망에 담아서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양을 좀 더 많이 하면

더 진해지겠죠. 보통 종이컵 한컵 정도

넣어줍니다.

 

 

집에서 보리차 끓여 먹어요

물이 다 끓은 후에 컵에 소량을 담았습니다.

갈증날 때 한잔 가득 채워서 마시면 정말
시원하고~~ 시원합니다.

 

 

여름에는 끓인 보리차를 식혀서

냉장보관해서 마시는게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중 하나라고 언젠가

방송에서 봤습니다.

 

 

집에서 보리차 끓여 먹어요

식혀서 빈물병에 담았습니다. 여름에는

보리차를 냉장보관해서 먹는게 가장

맛있게 보리차를 마시는법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겨울에는 따뜻한 보리차 한잔이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자주 마십니다.

 

 요즘에는 어디를 가도 정수기가 냉수 온수를 제공해 주는 물을 많이 마시는데요. 가정집에도 정수기를 설치해서 정수물을 마시는 가정이 많이 있구요. 그렇지만 가정에서 반드시 보리를 넣어서 물을 끓여먹는 시절에는 보리차를 끓여서 먹는게 당연한 일과였습니다.

 

겨울에 따끈따근한 보리차 한잔 마시면 몸이 따뜻해져서 겨울에도 많이 마시고 여름에는 냉장보관한 보리차를 갈증해소를 위해서 많이 마십니다. 커피도 많이 마시고 여러가지 허브차 과일차 등 많이 마시지만 보리차는 물처럼 마시니까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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