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킹스워프 랍스터 무제한리필 VIKING'S WHARF lobster Seafood 한번쯤 맛있는 랍스터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언젠가 한번 먹어봐야지 하는 그런 거였다. 인터넷으로 일단 검색을 해보니 랍스터 무한 리필 등 여러 식당 정보가 있었다. 그 중에서 바이킹스워프는 캐나다, 미국 등 현지에서 직접 공수한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고 표시되어 있었다. 가격도 미국 달러 US$ 100 을 지페로 결제가능했다. 유에스달러로 결제가능한 것도 재미잇고 맛있을 것 같은 생각에 전화로 확인해보았다. 무조건 예약이 필수라고 해서 가까운 바이킹스워프에 전화해서 예약했다. 30분정도 일찍 여유있게 도착해서 배부르게 먹을려고 했는데 예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