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집에서 끓여 먹기 집에서 보리 볶은 것을 사다가 항상 보리차를 끓여먹는데요. 보리차를 끓일때 결명자 볶은 것을 보리와 비슷한 양으로 넣어서 끓여서 먹습니다. 결명자 볶은 것을 같이 넣으면 맛이 더 진하고 맛있어서 항상 같이 넣어서 마십니다. 예전에는 보리와 옥수수 볶은 것을 섞어서 보리차를 끓였는데, 결명자를 알고 난 이후엔 결명자를 주로 같이 넣어서 끓입니다. 집에서 보리차 끓여 먹어요 보리차 적당량을 망에 담아서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양을 좀 더 많이 하면 더 진해지겠죠. 보통 종이컵 한컵 정도 넣어줍니다. 집에서 보리차 끓여 먹어요 물이 다 끓은 후에 컵에 소량을 담았습니다. 갈증날 때 한잔 가득 채워서 마시면 정말 시원하고~~ 시원합니다. 여름에는 끓인 보리차를 식혀서 냉장보관해서 마시..